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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ホットスポット, 2025 / 📚 조원더 - 뭐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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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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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있어서 집에 들고옴 근데 너무 하기싫음 막상 하면 오래 안 걸리는데 하기까지의 과정이 진짜 힘들다애증의 구 트위터(현 X) 앱 지웠다ㅋㅋ휴대폰 중독도 그렇고 현재 X 꼬라지가 말이 아니니 임시방편으로😇어차피 비번도 기억안나고 이미 지워서 임시저장함도 다 날라갔을테니 미련없다이참에 아예 블루스카이로 이전할까싶음 일 잠깐 하고 옷정리하고 청소 좀 해야지주중엔 너무 바빠서 밥 먹고 빨래 돌리고 씻고 청소만 해도 하루가 다 감🙄💬이렇게라도 적어놔야지 하지 안그러면 또 폰만만짐
diary
2024.11.21.

1120

오늘도 티데이 다이소 5000원 실패~ 성공은 진짜 손에 꼽을만큼해봄.. 한 두번인가 이거 대체 어케 받나요 앞에 대기 5000명이던데💬 오늘 오전은 아노라 좃뺑이들처럼 혼자 ㅈㄴ좃뺑이쳣음 설마 내일 몸살오는거아니겠지ㅋㅋ 제발 걷기만보만 하고 아무운동도 안하긴하지만🙏 더폴감독판 알고보니 11월 22~24일만 상영하는게 아니었다. 12월에 개봉한다는데 여전히 아트하우스로 개봉해서 아맥으로는 못 보는건지.. 그런 영화를 아맥 안 걸면 뭘 거냐고... cg없이 촬영한 영화도 아맥 걸어달라고요 어차피 용아맥도 못보지만 걸어줘야 시도라도 해볼거 아닌교 레디 오어 낫이 넷플 들어와서 봤는데 이거진짜 B급스릴러..? 호러악마숭배ㅋㅋ영화인데 주인공이 엉엉 울다가도 ㅆㅃ이놈 새끼들!! 갈 하며 통쾌하고 가감없이 죽여줘서..
diary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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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장의 크리스마스 개봉🥺 포스터 꼭 받고싶은데 주말밖에 시간이 안되니 동선을 어떻게 짜야할지 고민이다. 왜냐면 더폴감독판 22~24일밖에 상영안해주니까 아니 한 일주일정도는 열어야하지않냐고 제발!!!! ㅇㅣ 영화보려고 몇년을 기다렷는가 아트하우스라 애초에 몇 관 없는데 대구도 빠져서 서면으로 원정가야함... 근데? 서면 전장크는 수,목요일이 이미 매진이라 포스터는 주말까지 남아있을 가능성이 거의없다 대리 수령이라도 해야할지😩😩😩 티스토리 스킨 구매하려고 포스타입 포인트도 충전해놨는데 구매하고 적용할 여유조차 없다 ㅈㄴ피곤 아직 화요일인게 안 믿김 그래도 이번주안으로 적용하고 수정해놔야지 그리고 존나미뤄둔 커미션작업도 진짜 해야됨. 이번달안으로 하자.. 이번주는 솔직히 기약못하지만 더미루면 안됨 올해..
diary
2024.11.19.

1118

출근이란건 대체 왜해야할까 여름은 어제 다 읽었음 페이지 넘어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읽다가 선착장에서 하니랑 즐건시간🥰보내던 채리티가 로열할배와 눈이마주친 순간 늙다리새끼가 입에 올린 단어에 엄청난 충격과 혐오감이 들어서 그때부터 로열🖕하며 끝까지 읽었는데 결말이 정말.... 정말 현실적이라고 한다면 현실적인데..... 절망감에 빠짐 읽는 도중에도 로열 급사 안하나 이생각뿐이었는데 그딴 결말이라니 미취학아동 데려와셔 후견인 하더니만 아내로 맞이하고싶어서 늙은이가 추하게 늦은밤에 ㅎㅜ견자 방에 들어오려고 하질않나 청혼도 두번 거절했는데 암시롱토않은건지 몇번을 처하고 후견자가 생모의 죽음 눈앞에서 목도하고 겨울에 자기 고향에 가겠다고 산으로 가다 쓰러지고 몸 상태도 안 좋을 때(심지어 홀몸도아님) 결혼하는..
diary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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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제 시간이슈로 못 봤던 연소일기 관람 아버지의 후회(ㅋㅋㅗ)빼고는 다 괜찮았음 진심 뒤질때가 되서야 처울고 후회하면 뭐하냐 있을 때 잘할 것이지. 주인공이 회상하면서 아버지의 폭력이 아니라 무관심한 가족에서부터였다 할때 응? 싶었고 그렇게까지 뒤져가는 가폭가부장아빠한테 책임감을 덜어주고 싶었는지 이해가 안됐음.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절대 아니고 아버지의 폭력에서 시작된거맞음 9살 10살 애가 거기서 뭘 더 어떻게 하냐고 동생이 거기서 가정폭력이 일상인 아빠한테 뭐라고하면 어떻게 될지 너무 뻔한데 어떻게 감싸주기까지 하겠냐고9살짜리 애가ㅗㅗㅗㅗㅗㅗ부인에게도 손 올리는 사람이 막내한테 손을 안올린다는 보장이있냐고 무조건 아버지잘못이지미친놈이ㅋㅋㅋㅋ 딤섬이나 혼자 처먹을것이지 에휴 주인공이 너무착함ㅋ..
diary
2024.11.17.

1116

란탄님 뫼비우스 콜렉션 도착! 퇴근하고 넘피곤해서 밥먹고 좀 쉰다음에 바로 읽었다 너무 독특하고 좋은 연출... 란탄님 작가님 책에서는 정말 칸과 페이지를 넘나드는 자유롭고 화려한 연출이 많아서 보는 재미가 탁월하다... 깔끔한 선도 아주좋아함👍 카라멜과 마카롱 모양을 쓰면서 해당 캐릭터 이야기가 진행되는 방식과 파르페가 다 녹아내린 이미지가 좋음. = 이것저것 재료를 쌓아올린 디저트인데 인물과 겹치는 특징인 것도 재밌다 퍼지 에피소드에서도 까만 무언가가 흘러내리고 진득한 것이 인물의 부글부글 끓어올랐다가 깊은 곳에 응고된 마음 속을 열어보는 것 같았다.보면서 큭큭거렸던 장면 세상이 아름답냐고...! 나도 모르겠ㄷ ㄷ ㅏ가장 입이 딱 벌어졌던 부분 여기서 어떻게 멈춰요 끝까지 넘겨볼 수 밖에 없음 만화를..
diary
2024.11.16.

1115

요새 과소비가 심해져서 내가 보고 경각심을 좀 가져야할 것 같아 소비목록을 제출합니다 ^_^ 거짓말처럼 구매하자마자 다음날.. 그 다음날까지 거의 반값에 판매하는 걸 확인하고 존니 우울해졌던 스위치 가방은 그래도 도착하니까 예ㅃㅓ서 조금 용서가됨 로우로우는 오늘 도착~이거 대체 언제 배송시작될가.. 생각해보니 오늘 금요일인데 왜 아직까지? 그리고 구매완료하고 다른 판매처에서 5천원 더 싸게 파는 거 발견함ㅋㅋ 걍 자제력이 없는듯 거긴 배송비가 두배긴 했지만ㅡㅡ49작가님의 안경만두 투명스티커 사고싶엇는데 미니통판 놓치고 슬퍼서 구매 오독님 스티커도 차곡차곡 모으고 있다. 모으고 잘 안 써서문제임 그만큼 쓰면 몰라... 2025달력은 주문 망설이고 있는 사이에 생일선물로 다른 달력을 받았다>< 그래도 오독님..
diary
2024.11.15.

1114

수능을 친지도 벌써 N년이 다 되어가서 난 어땠는지도 가물가물하다ㅋㅋ 전국의 수험생들 고생하셨습니다🤗 본가 다녀와서 빨래 돌리고 씻고 밥해먹으니 8시다 아직 택배정리랑 쓰레기 버리러 나가야하는데 귀찮아죽겠음 연소일기나 재개봉한 컨택트를 보고올까 했지만 집에서 12시까지 느긋하게 쉬고나와서 엄청 지치진 않지만 그래도 이틀만에 2시간 넘게 버스를 타고오니 피곤하다 이제 전장의 크리스마스도 개봉할거고 보통 11월은 개봉영화 비수기라곤 하지만 올해 11월은 그래도 나름?? 보고싶은 영화들이 개봉해서 보기 바쁘다 럭키, 아파트도 너무 보고싶은데 시간이 안맞음ㅜㅜ GV회차 볼걸하고 후회하고 있다 관 내려가기전에 어떻게든 맞춰서 보러가든가 해야겠음
diary
2024.11.14.

1113

본가 와서 오랜만에 큐케이 방문~~~ 말차 선호하진않는데 동생이 좋아해서 사봄 후르츠 생크림케이크 진짜 폭신하고 촉촉하다 감동의 맛...🥹🥹🥹
diary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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