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KER FACE, 548분 왓챠
나타샤는 오뉴블에서 처음 봤다. 삐에로 인형처럼은 보다 말았고... 나타샤가 코난 or 김전일이라 어째 만나는 사람마다 죽게되는 일이 발생하는데 여기서 본인 고유 능력을 사용해서 헤쳐나가는 추리물. 스릴러까진 아닌 것 같고 주인공도 막 엄청 놀라거나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더 그랬던 것 같음. 오히려 차분하게 범인 생각하고..., 재밌게 잘봤다. 찾아보니 2도 제작예정이래서 나오면 봐야겠음🥹

지옥만세, 2022 109분
지브이 회차로 관람했고 감독님이 굉장히.. 무해한 분위기라고 해야할까 소녀같으셨는데 소녀들로 이런 영화를 찍어주시니 고마울 따름... 🥹🥹🥹 가지각색 지옥에서 구원받고자 하는 여성 청소년들의 이야기 너무 반갑고 좋았음 우정 기반이라기 보단 목표 하나로 뭉친 아이들인데 결국에는... 두 사람 친구가 되지 않았을 까 생각했고ㅋㅋㅜㅜ 엔딩 정말 좋았다.
내가원함... 얘들아... 지옥인데 둘이 낫지 하나가 나을까? 힘내자
포스터 디자인 강렬하고 일러스트 포스터도 아름다웠음 난 선우나미 포스터는 못 얻었지만 😇🙏 내가 받은 캐릭터들 포스터도 좋다.

What Women Want, 2000 126분
꽤 재밋게봄ㅋㅋ 여자들 생각을 이토록 보여준 예전 영화는 못 봤던 것 같아 잘 봄.
막 클린하진 않지만 그래도 뭐... 나름볼만함

Knock at the Cabin, 2023 100분
오... 보면서 대체 내가 무슨 부귀영화 누리겠다고 선택한건지 생각해봤는데 지금도 모르겠음

우리들, 2015 94분
다 보고 진짜 내 힘들다... 상태됨
하...., 우리집부터 봤었는데 역시 데뷔작부터 봤어야 했다.

성덕, 2021 85분
개봉전 영화제 버전으로만 봤기에 편집된 부분이 있단걸 알게 되었다. 활동하는 아이돌 멤버 이름은 무음처리가 되었다. 아오...😔 세상은 불공평하다 생각함ㅋㅋ 내가 좋아했던 이름들도 여럿 나온다. <제일 빡치고 쪽팔리는 부분. 좋아하는 걸 쪽팔리게 만드는 새끼는 죽어야한다. 이미지로 도는 이 말 정말 명문이야~ 이젠 아이돌은 좋아하지 않고, 예전처럼 아주 극성으로 좋아할 시간도 의지도 없다. 사실 여러 사건을 보고, 사람 자체를 좋아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깨달았다.
난 내가 완벽하거나 완전하지도 않으면서 캐릭터나 가상 인물이 아닌 아이돌도 실제 사람이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더 어렵다. 이 사람도 언젠간 사고를 칠 수 있다. 라는 생각이 자꾸 들게 되고 그들을 향한 마음이나 애정을 확신하지 못하게 되었다. 좋아하라면 할 수 있는데 겁이 나게 만든다. 이게 진짜 거지같음 사람 좋아하는데 이렇게까지 피곤하게 생각할 일인가 싶지만 내가 그런걸 어떡함ㅅㅂ 학생 때는 정말 덕질이라는 걸 열심히 했었는데 그 때가 그리우면서도 다시 그런 열정을 태울 생각은 안 든다.
지금은 사람 자체보다 영화를 소위 '좋아하는' 중인데 이것도 별반 다르지 않아서 좀 슬프다. 극중에서 펼친 열연으로 영화를 더욱 사랑하게 만들어주는 배우들도 여전히 누군가는 사고를 치고, 끊임없이 작품활동도 하고... 존나 아이러니함 결국 좋아하는 영화라고 말하기도 쪽팔리게 되는 지점까지 온다. 이게 연예인 좋아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 슬프다. 결점없는 무언가를 좋아하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이었나? 결점 없는 사람이건 영화건 존재하지 않는 건 당연한데 결점도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를테지만 워낙 사건사고들이 많으니 이젠 헷갈릴 정도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완전한 것을 바라는 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걸까. 그냥 그런 의문을 감내하면서 좋아해야하는 건가 싶고... 그렇지만 좋아하는 걸 멈추지는 않을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아하는 것을 발견해내고 애정을 갖고 오랜기간 지켜보고싶다.

A Haunting in Venice, 2023 103분
양자경 보고 싶어서... 내용이나 미술 나름대로 괜찮았다고 생각하지먼 후반부 클라이막스에서 갑자기 몰입 와장창 깨지는 특수효과가 나와서 흥미 뚝 떨어짐. 그래 마음대로 해라.. 하면서 대충 봤다. 별로 쓸 내용도 없음.

잠, 2022 94분
아오 위에서 거의 울분토하듯 사고치는 연예인에 대해 써놓았는데 바로 아래서 써야하다니 이게 진짜 고달프네요. 제외하고 쓰겠습니다 ^ ^) 개인적으로 음악이 좋았다. 보통 공포/스릴러 영화는 음악이 영화 몰입을 깨트리지 않을 정도만 해도 괜찮다 여기는데 잠은 음악이 진짜 잘 뽑혔다. 몰입을 깨트리기는 커녕 보는 도중에도 음악 잘 쓰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 사실 볼 생각 없었던 영화인데 친구가 미술 좋았단 후기 남겨줘서 베니스 유령사건 보는 김에 연달아 관람함. ㅂㅔ니스보다 좋게봄. 미술팀도 열일했다. 후반에 정말 미술팀 열의가 보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감탄하면서 봄... 정유미 연기를 보고 싶다면 추천하고싶음. 다만 임산부, 반려동물.. 약자를 향한 폭력성, 공격성 표출 및 행위가 나오는데 다루는 방식이 불쾌하고 잔인할 수 있으니 감안하고 주의해야함.

거미집, 2022 132분
김지운 감독님 카멈안 놉 썸필타(개인적인소망) 바빌론... 재밌게 보셨나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영화를 찍는 영화가 왜이렇게 좋은걸까. 감독이 영화 정말 좋아해서 만든 것 같고 여러 의미로 미친 것 같아 좋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는 좀비 원테이크 영화, 썸머필름을 타고!는 흑백 사무라이 영화, 바빌론은 무성에서 유성으로 넘어가는 할리우드 영화, 거미집까지 와서는 흑백 괴기공포여성 영화. 영화를 공통으로 다루면서도 장르가 이렇세 나눠지니 마음이... 너무 뻐렁차는거임 진짜. 거미집은 사실 명작이라고 말하기엔 아쉬운 영화다. 어딘가 2프로 부족하고 어설프다. 그래서 더욱 영화적이다. 라스트씬만 바꾸면 걸작이 탄생할거라는 김 감독이랑 다를 바가 없다. 그럼에도 극중에서 보이는 영화를 찍는 이들의 마음이 보이니 사랑할 수밖에 없다. 영화에 미칠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영화를 찍을 수밖에 없는 마음을 십분 이해하게 된다. 감독 캐릭터를 통해 김지운 감독 속마음이라거나 진심을 조금이나마 드러내는데 전작이 뭔지 잘 아니 더더욱(ㅋㅋㅋ..) 웃프다. 구라 안같고 진심처럼 느껴짐. 김지운 감독과 이미 몇 편을 찍은 송강호 배우와 임수정 배우로 거미집과, 극중 거미집이 시작된다. 사실 여기서부터 좋았다... 다 찍은 영화를 다시 찍는 것만큼이나 멍청한 짓은 또 없지만 보다보면 이들을 응원하게 된다. 어설프고 우당탕탕 혼비백산 촬영장에서 다 찍은 영화를 다시 찍겠다고 대놓고 B급 영화라고 알려주는 영화라 좋다.
유리-> 김감독 오정세(극중이름기억이안남ㅈㅅ) <-유리 두사람 유리멘탈이라는 걸 보여주는 이장면도 진짜웃기고좋음 왤케... 왤케 미도가 좋은지 모르겠음

Mujeres Al Borde De Un Ataque De Nervios, 1988 84분
오히려 예전 영화들이 색감이 화려하고 강렬하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처음엔 서스페리아 1977을 봤을 때고 두번째가 바로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였다. 친구가 색감이 좋다고 추천해줬는데 영화 자체도 재밌었고... 결국 남자의 사랑? 확신을 갈구하는 여성 이야기지만 독특한 여성 캐릭터 등장이 많으면서 결코 납작하지는 않아 좋았다. 오히려 예전 영화가 진취적인 여성 캐릭터가 많이 등장한다 생각했다. 이토록 재밌고 색감조차 좋으면 예전 영화들만 보더라도 좋을 것 같다.

KIM'S VIDEO, 2022 88분
영화들이 나를 부르는 것 같았다... 라는 자막이 계속 생각나네요
사실 중간에 킴만나서 갔을 때... 졸았음. 클라이막스때 존거 아니냐고ㅅㅂ아오
영화에 미쳐서 이럴 수도 있나..? 감히 내가 이런 사람을 앞두고 영화광 씨네필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나? 고민하게됨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2022 98분
배우 이솜을 매우 사랑해서... 큰 기대를 했었죠. 그리고 강동원×장르물×능청캐릭터라 아 재미 없을수가 없을건데 하며~ 본가와서 봤는데... 배우들은 매우 호감입니다...진짜로... 기생충 지하부부 나올때까지만 해도 큰 웃음이 나왔음. 나왔었음. 근데 영화가... 일단 허준호 배우 얼굴이 가져다주는 분위기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해서 얼굴을 CG로 가려서 아바타로밖에 안 보이는 게 아쉬웠다. 그리고 뭔..., 파란 인영들이 달리는 거 내가 지금 뭘보고 있는거지 싶었고, 헤결 대사를 빌려 아바타 허준호가 이솜 강동원 존나 쪼차오자나;; 한 줄 요약해봄. 더이상 말할 게 없습니다. 아쉬운 점만 줄줄 읊게 될 것 같습니다... 강동원의 필승조합이 안 먹히는 영화가 있다니 차라리 검사제. 전우치 삼십번씩 돌려보고 싶었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영화가 더욱 유치하고 힘들어졌다. CG 아쉬운 거 이런건 눈에 한개도 안들어옴. 강동원이 뭔 하네스를 입었다는데 그것도 한개도 기억안남 아쉬운 점만 눈에 들어와서 기억에 없음... 음악이나 미술도 나름 좋았고 배우들은 특별출연인듯한 지수 뺀다면 정말 연기로나 흠잡을 수 없는데도 이만큼이나 아쉽다니..., 다만악 유이 연기를 좋게 본건지 박정민이 나오는 것까진 좋았다. 사실 연기도 잘해서 뭐라할 건 없다. 다만 이전에 다만악 유이 캐릭터가 없었다면 이런 역할을 맡았을까 싶었고, 우정출연인 박정민에게 영화의 흐름을 입전개로 맡겨버리니 실망스러웠다. 좀 더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이었다면 어땠을까. 박정민이 연기 잘하니까 살렸지 아니었다면 더더욱 아쉬웠을듯

ある男, 2022 122분
천박사 보고난 뒤라 평이 후할 수 있음. 그 정도로 아쉽고 실망스러웠기 때문에..😔
사실 안도 사쿠라가 나온다는 게 가장 큰 관람 이유다. 왓챠를 단기간으로 끊었을 때 브러쉬업 라이프라는 일드를 보게되었다. 아마 햄튜브 일드 후기가 흥미로웠어서인데 생각보다 더 재밌었다. 그리고 후반부에 나오는 장례식에서의 안도 사쿠라 연기가 정말... 뇌리에 깊게 각인됐었다. 근데 이 영화..., 여기에서도 소중한 사람을 잃은 여자의 얼굴(진짜ㅅㅂ 오타쿠같지만 이말밖에 쓸수없음)을 정말 섬세하게 표현한다고 생각했음. 얼굴이라고 했지만 얼굴 연기뿐만 아니라 뒷모습까지도 정말 절실해보일만큼 너무 잘함 다른 영화에서도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배우로 알고 있는데 아직 다른 영화들은 보지못했다. 천천히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예정이기 때문에... 내가 아직도 봐야할 안도 사쿠라 작품들이 남았다는 게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ㅎ.ㅎ 어쩌다보니 이 영화 얘긴 한개도 안 했는데 깔끔하고 괜찮았다. 보면서 든 생각. 1 일본은 정말 하루아침에 잠적하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이런 소재가 등장하는 소설이나 콘텐츠 꾸준히 나온다. 2 엔딩마저도 너무 일본 영화같아서 오히려 좋았음. 하긴 해피엔딩으로 끝내기엔 어려운 주제이기도 하고... 일본이 섬나라라 그런가 도주할 곳 없고 어떻게든 엮어진다는 특성이 잘 드러났음. 가업, 야반도주 얘기 진짜 많이하네 새삼 깨달음

Suspiria, 1977 100분
아름다운 걸 봤으면 아름답게 마무리도 장식해줘야죠?
ost 고블린은 정말 최고다... 포스터도 이렇게 아름다울수가잇는거임?

거미집, 2022 132분 2차
미치겠다 진짜...ㅋㅋ 영화가 그렇게 좋아요?
네
세번째 부산국제영화제
두 번째 방문엔 솔직히 무대인사, GV 회차가 있는 영화, 시리즈들만 예매했었는데 올해는 취업으로 인해 시간이 주말밖에 없었으므로(ㅋㅋ...) 장화홍련 GV만 참여했다. 한국단편경쟁은 다음 영화보려고 스킵했다. 작년에 혼자갔다가 친구가 닦달해서 올해 같이 가게 되었는데 같이 본 건 장화, 홍련 한 편이다. 사실 혼자 다니는 걸 더 좋아해서 친구와 같이 묵고 지내는게 괜찮을까 고민도 했지만 같은 영화를 꽉 찬 관객석에서 함께 본다는 행위 자체가 무척 좋았어서 다음번에도 이렇게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물론 티켓팅 성공해야 할 수 있겠지만 ^^..

LTNS 2023
전고운, 임대형 감독, 이솜, 안재홍 배우가 함께하는데 티켓팅 당시에만 해도 몰랐다. 뒷북 취켓팅으로 겨우 한 자리 잡았다. 1화에는 무려 김새벽, 이학주 배우가 부부로 나오는데 난 이런 소재인 건 알았다만 이토록 대사가 거침없는진 몰랐다...🌶🔥🔥🔥 엘티엔에스 후기는 수기로 다이어리에 적었으니 그걸 찍어서 올리든 해야겠다.
각본집도 샀음🥺

장화, 홍련, 2003 115분
이미친 영화......!!!!! 지금은 넷플에도 올라왔지만 어떤 ott에서도 볼 수 없었고, 공포영화를 잘 보는 건 아닌지라 친구와 디코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봤었는데... 김지운 감독, 임수정 배우가 거미집으로 재회하며 부국제에서 장화홍련 20주년을 기념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다. GV행사가 예정되어 있어서 기를쓰고 티켓팅을 성공했고 친구 표는 운좋게 원가양도를 받아 함께 볼 수 있었다. 친구와 겹치는 영화는 장화, 홍련밖에 없었지만 왜 영화제를 함께 하는지 단박에 알 수 있었음🥲 엔딩크레딧 올라가면서 그 유명한 돌이킬 수 없는 걸음 ost가 나올 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을 느꼈다... 영화는 정말 영화관에서 봐야하는구나 절실히 느낌... 꽉 찬 관객석에서 한 영화를 본다는 게 새삼 특별하게 다가왔음... 이 감정이 너무 좋아서 몇 번이고 느끼고 싶었음... 장화홍련 후기가 아니라 뭔 영화제 후기같네 자제하겟음 글고 보면서 느낀점 감독들 중엔 발페티시가 정말 많은가...

덕희는 ㅇㅇ이 있다, 2023 30분
무엇이었을까요? 아직도 모르겠음 좋은 점 하나 꼽자면 강길우 배우?

자매의 맛,2023 26분
저도 엽떡먹고 커튼봉 달아줄 자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이디어, 2023 25분
단편들 중에서 가장 🥺🫰

Nu aștepta prea mult de la sfârșitul lumii, 2023 163분
지구종말이 오더라도 너무 큰 기대는 말라 <-제목만으로 너무 끌려서 티켓팅이었는지 취켓팅이었는지 잡아서 봤다🤭
보다가 잠깐 졸았음(..) 후반부 진짜 블랙코미디 그 자체라 인상깊었다.
산업재해 피해자 찾아가서 얘기 듣고 광고찍을 사람 물색하는데도 주인공한테 운전대를 몇시간 잡게하는건지~~~ 주인공 내내 피곤해하고 커피 마시는 게 안쓰러웠음 그걸 틱톡 부캐로 푸는 것도 참 웃기고 애잔하고....
후반부 산업 안전 광고 찍으면서 산업 현장과 다를바없는 대우에ㅋㅋㅜㅜ...피해자 가족들 비 다 맞고 휠체어에 앉아 우산 들고 있고 그걸 찍고있는 제작크루들은 태평하게 이런 문구는 빼죠 하고 뒤에 배경 어떻다 해서 결국엔 정말 산업재해 피해자의 입만 빌린 게 아닌가 생각했다... 광고 왜찍냐고😑

가여운 것들, Poor Things, 2023 141분
ㅋㅋ아휴 보고나왔을 당시에만 해도 좋다 생각했다.
엔딩크레딧 디자인과 음악.. 미장센은 정말 괜찮았음. 내용적으로는 솔직히 남들에게 추천할 게 아니었고... 내용이 이 뭐... 뭐하는건지 존나모르겠음 원래 이런 감독이었나? 더 페이버릿은 다른 작가와 협업해서 만든 영화라 좋았던 건가 싶을정도로 자위행위 혹은 성행위하는 여성배우 몸을 존나 찍어댄다.
그것만으로 끝나면 다행이지 성매매 관련해서는 싹 다 불호였음 이렇게 더럽게.. 찍어도되는 건가 싶을따름이었고 나오는 대사 상황 존나 불쾌 머어쩔 표정으로 봤음. 그리고 원작 책에서는 이 모든 것이 박사의 망상에 불과하다는 앞에 나왔던 저 개소리들을 상쇄시킬 수 있는데 그게 영화에선 쏙 빠져버린다. 그러니까 이뭐... 이런 소리가 나올 수밖에... 이제 모르겠다...란티모스 작품을 더 볼지 안 볼지....그지같네🙄
얼마나 그지같았으면 부국제 이후 후기를 빼먹었는지.. 0929 추가

Sex Education 4, 2023
끝이나긴나는구나

발레리나, 2023 93분
기억도안남... 좋았던 건 아님... 전종서가 왜 찍었을까라는 의문만 기억남


Renfield, 2023 93분
아콰피나 포스터 찾느라 진땀나네.. 잼잇게봄... 니콜라스 홀트의 캐릭터 선택도... 아콰피나와 니콜라스홀트의 덩치케미가 진짜 맛집임. 영화후기:


올빼미, 2022 118분
왜 영화관에서 안 봤는지 후회할 정도로 정말 잘 봤다. 감독 데뷔작인데 일케 잘 만들어도됨? 하면서 친구랑 올빼미얘기를 얼마나 했는지... 유해진 배우를 더이상 유해진 표정으로 보지못하겠습니다.. 유해진 배우의 추해진 연기가 진짜 좋았음. 사실 친근한 이미지ㄱㅏ 더 강한 배우라 악역 떠올려보면 부당거래, 베테랑 정도만 생각나는데 이젠 올빼미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악역이 아닐지 감히 생각해봄


외계+인 1부, 2022 122분
나 최동훈감독 사랑하나.. 김태리 염정아는 사랑하는거 맞음


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 2023 124분
네네 감독님 잊지않고 살아갈테니까 자연중시 한번만 더 다루어주심 안되나요...? 저.. 스다마사키가 성우맡은 캐릭터(이름생각이안남)가 엔딩 직전에 하는 말은 절대로 과거를 잊지말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로 해석했음. 자조적(개인적인감상)이고 자전적인데 밉지않다.. 라고 당시 후기에 썼음. 하지만 올해 키타로 탄생:게게로의 수수께끼 본 뒤로 감상이 조금 달라짐. 아무리 ㅁl야자키 ㅎr야오가 조ㅏ익감독이라고 해도 결국 군수 아들인건 변함이 없음. 기득권자가 하는 자조적인 얘기... 보고 좋아했는데 실제 전쟁군인이 한 얘기를 듣고보고나니 어...이렇ㄱㅔ 안일하게 생각해도 되는건가 했다. 위 감상과는 별개로 움직임은 정말.............. 정말정말정말정말 아름다웠다 특히 두번째포스터 장면은 모노노케 히메에서 재앙신 말리다 기절한 산을 찾아내는 아시타카 장면이 떠올랐고 이모였다가 새엄마가 된(ㅋㅋ개역겹ㅗ) 나츠코가 마히토 마중하러 와서 탈것에서 내리는 장면이 ㅈㄴ현실적으로 그려서 감탄함. 불에 타는 장면도 인상깊었음. ost는 말할 것도 없이 역시 좋았고, 극장에서 볼 수 있음에 감사한 것도 진심이다. 이 영화도 은퇴작임-번복-이거야말로 은퇴작!-번복하며 차기작 준비중이라고 봤었는데 차기작도 극장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있음.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2022 140분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 2023 84분
부국제에서 화제되었던 다큐인데 넷플릭스로 풀려서 관람. 잘 봤음><